글쓴이
이미 잘 안다고 믿으면 새로운 것을 알려는 호기심이 생기지 않는다.
깊은 통찰을 얻을 기회를 날리는 셈이다.
무지의무지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고정관념이나 편견으로 발전한다.
스스로 무지의 지를 깨달아 참된 진리에 도달하기.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건 알지 못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다.